365늘봄치과 턱관절 이야기

서동주말치과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

발행일  |  2026-09-03

#서동주말치과 #턱관절치과 #금정구치과 치과의사 구자주입니다.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서 '딱', '뚝' 하는 소리가 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리만 나고 통증이 없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되는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대표적인 이유와 치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서동주말치과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
턱관절 소리, 왜 생길까요?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만나는 관절로,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매우 복잡한 움직임을 합니다.

관절 안에는 충격을 완화하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드는 관절원판이라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구조물의 위치나 움직임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입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다만 턱관절 소리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소리의 종류와 통증 여부, 입 벌어지는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 관절원판의 움직임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릴 때 한 번 '딱' 소리가 나고 닫을 때 다시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관절원판의 위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절원판이 순간적으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소리가 발생하는 형태입니다.

소리만 있고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경과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통증이나 걸림이 함께 있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하면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턱이 잠기는 느낌이 생긴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습관과 근육 긴장도 영향을 줍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 이갈이,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턱관절과 저작근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보며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도 턱 주변 근육 긴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긴 음식이나 껌을 자주 씹는 습관 역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턱관절 증상이 있는 시기에는 입을 크게 벌리는 행동과 과도한 저작 운동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통증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면서 귀 앞쪽이 아프거나, 입을 벌릴 때 한쪽으로 턱이 돌아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두통이나 턱 주변 근육 통증,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에서는 턱관절의 움직임과 교합 상태, 근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필요한 경우 생활 습관 조절, 약물 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등의 방법을 상태에 맞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구자주 대표원장
WRITTEN BY
구자주 대표원장
365늘봄치과 ㅣ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2 2, 3층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199-3 2,3층
051-714-4646
진료 시간
  • 평일 오전 08:30 - 오후 17:30
  • 점심시간 오후 12:00 - 오후 13:30
  • 주말/공휴일 오전 10:00 - 오후 16:00
  • 점심시간 오후 12:00 - 오후 13:00
상담신청하기
상담신청하기
문의 및 상담하기
051.714.4646
로그인

365늘봄치과 회원 서비스에 로그인하세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치료 전/후 사진과 치료상세 과정은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포/애프터 사진 전체 공개
  • 치료 과정 열람 가능
간편 회원가입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됩니다.